세종대신문사는 1957년 창간된 학내 신문사이다. 2022년 현재 기수는 65기다. 발행인은 세종대학교 총장이다. 세종대신문은 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주에 한 번씩 발행되고 있다. 1, 2, 3면은 '학원'면으로 학내에서 발생한 사안을 다루며 4면은 '사회'면으로 대학가에서 화제가 된 사안이 기사로 실려있다. 이외에도 기획이나 학술, 만남에서 생각보다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세종대신문사는 신문 발행일 오전 8시 30분 부터 9시 사이에 신문을 정문 앞에서 배포한다. 각 건물 1층의 신문 배포대에서도 세종대신문을 얻을 수 있다. 만약 신문을 얻지 못 했다면 세종대 홈페이지 세종대신문, 세종대신문사 페이스북, 세종대신문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문 기사를 인터넷상에서 읽을 수 있다.
세종대학교 통합 모바일 앱의 대학생활>세종신문 탭을 통해서도 세종대신문을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