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글은 독일의 심리전문가이자 『그럴수록 우리에겐 친구가 필요하다』의 저자인 이름트라우트 타르(Irmtyaud Tarr)씨와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그는 “친구는 내가 직접 캐스팅한 인생극장의 공동 주연”이라면서, 상호간에 ‘네가 필요해’라는 신호가 오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밖에도 저자와 기자는 우정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이성과 친구가 될 수 있는지, 나보다 모든 조건이 뛰어난 사람과도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지, 친구와 금전이나 사업은 금물이라는 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기사를 읽으며 우정에 대한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볼까요? . . .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26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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